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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함양군, 고종시 곶감축제 개최

2019-01-06 10: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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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함양군 제공
[농업경제신문=박진식 기자]
경남 함양군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천년 숲 상림공원 일원에서 '제3회 함양고종시 곶감축제' 를 개최한다.

고종시 곶감은 고종 황제가 함양곶감의 뛰어난 맛에 탄복해 '고종시'란 이름을 얻었다며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리산이 주는 선물, 명품 함양고종시 곶감축제는 지금까지 서하면 곶감경매장 일원에서 개최했지만 올해부터는 명품 함양곶감의 맛을 전하기 위해 대표 관광지인 상림공원으로 장소를 옮겼다.

또 곶감을 만드는 원료감 중에서도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함양 고종시' 의 이미지를 홍보하기 위해 ‘함양고종시 곶감축제’로 이름을 변경하는 등 지역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축제는 고종황제가 함양고종시 곶감의 맛에 탄복했다는 내용을 스토리텔링한 '함양고종시 마당극' 을 비롯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주부가요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밖에 깜짝 경매행사 등을 통해 최고급 곶감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하고, 시식행사와 곶감홍보관, 다양한 먹거리 장터를 열어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함양고종시 곶감은 지리적 환경이 최적인 지리산 자락에 위치해 당도가 높고 육질이 부드러우며 주홍빛 색감, 쫀득쫀득한 식감, 그리고 달콤한 맛까지 더해져 그 명성과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봄 저온피해로 원료감 및 생산량은 대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차가운 날씨와 낮은 습도로 예년보다 맛과 품질이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박진식 기자 pjswin22@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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