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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밭농사도 스마트팜 개발된다

2019-01-07 08:27:52

노지작물에 정보통신기술(ICT) 적용 모델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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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박진식 기자]
시설원예·축산 중심으로 추진되던 스마트팜이 노지까지 확대 될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노지작물에 ICT를 접목하는 '노지작물 및 과원 스마트영농 모델개발사업'에 참여할 농업기술원·농업기술센터를 오는 25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노지에서 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들에게 ICT기술을 접목하여 자동 관수, 자동병해충 방제 등이 가능한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사업이다.

농식품부는 작년에 노지작물 중 채소(무·배추·양파·고추) 품목을 대상으로 추진했으나, 올해는 채소품목 뿐만 아니라 곡물, 과수 등 노지에서 재배되는 全품목을 대상으로 확대 추진한다.

특히 드론을 활용한 자동 병해충 방제, 외부기상 분석을 통한 병해충 예측 등 다양한 모델을 발굴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대상으로 선정되면 데이터 분석·활용을 위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환경·생육·경영정보 등을 제공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기술원․농업기술센터에서는 ICT장비 모델과 농가를 구성하여 농식품부(농산업정책과) 또는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관심있는 농업인·농업법인도 농업기술원·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사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농식품부는 제출된 사업계획에 대해 전문가의 평가를 거쳐 2월말까지 사업대상을 선정 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노지는 자연환경의 영향으로 시설재배에 비해 품질의 균일화가 어렵지만 스마트팜을 통해 개선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 등도 기대된다" 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스마트팜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스마트팜 콜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박진식 기자 pjswin22@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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