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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청년창업농' 1600名 선발 권역별 순회설명회

2019-01-09 16:53:04

청년창업농영농정착지원사업 전북권역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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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농영농정착지원사업 설명회
[농업경제신문=박진식 기자]
올해 농촌사회 청년 유입을 위한 청년창업농 1,600명 모집설명회가 전주대학교에서 시작됐다.

9일 반짝 강추위가 찾아온 가운데에도 '청년창업농 모집설명회' 참석을 위해 전주대학교 예술관으로 교육생들이 모여들었다. 당초 예상인원을 뛰어넘어 200명 가까이 참석했다.

지난해 처음 시행된 청년창업농 영농정착지원제도는 하반기 추경 모집에 4.6대 1을 기록할 정도로 청년들의 호응도가 높아 '농업인력 육성의 핵심'으로 떠올랐다.

이날 설명회는 청년들의 사업참여를 위해 사전교육과정 설계 및 교육운영, 지원사업 설명, 창업계획서 개인별 컨설팅으로 구성됐다. 청년창업농을 모집하기 위한 설명회는 경기, 강원, 충남, 경북, 제주를 A권역으로 하고 충북, 전북, 전남, 경남을 B권역으로 나누어 총 9개 권역에서 개최된다. 전북 권역은 작년에 청년창업농 교육을 담당한 기관인 한국정책미디어가 맡았다.

교육을 진행한 한국정책미디어 김철호 과장은 "예비 청년창업농들의 관심이 매우 뜨거웠다"라며 "이들에게 지원사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신청, 접수 과정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만전을 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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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농영농정착지원사업을 설명하고 있는 전주대 김진영교수

청년창업농영농정착지원사업 지원대상은 18세 이상 40세 미만, 독립경영 3년 이하의 청년농업인이 해당되며 선발된 청년농은 최장 3년간 월 최대 100만원의 영농정착 지원금을 지급받는다.

이 사업의 목적은 창업자금, 기술경영, 교육과 컨설팅, 농지은행 매입비축, 농지임대 및 농지매매를 연계 지원해 건실한 경영체로 성장을 유도하는데 있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관계자는 "독립경영은 신청자 본인 명의의 농지,시설 등 영농기반을 마련해야 하고 본인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속으로부터 농지 시설을 임차하는 경우는 독립영농기반 마련으로 인정하지 않으므로 유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일정 수준 이상의 재산 및 소득이 있는 자는 지원이 제외되는데 건보료 등 그 기준은 1월 중에 발표되며 작년보다 강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이날 가장 관심을 모았던 자금 집행절차에 대해서는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전북센터장이 참석해 직접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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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신보 전라북터 이민호센터장


박진식 기자 pjswin22@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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