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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신선한 전주 딸기 '인기만점'

2019-01-10 17:19:10

전주시딸기농업인연구회, 딸기 품종 전시 및 시식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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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라북도 귀농귀촌 지원센터 제공
[농업경제신문=임해정 기자]
전북지역에서 생산된 겨울철 신선한 딸기를 맛볼수 있는 행사가 마련되었다.

전주시딸기농업인연구회는 8일 시청 로비에서 전주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맛좋은 딸기를 홍보하기 위해 딸기 품종 전시와 시식행사를 열러 시청을 찾은 민원인과 직원들에게 전주딸기를 홍보하며 인지도를 향상시켰다.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전주딸기는 봄철 수확품보다 당도 등이 뛰어나 농가의 수입 높아지고 있다.

8일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수확 시기에 따른 품질을 조사한 결과 겨울철 딸기가 봄철보다 당 함량이 높고 신맛이 적어 품질이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남원 춘향골 명품딸기의 경우 풍부한 수량을 자랑하는 선진강변에서 자라 새콤달콤한 맛이 강해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으며, 현재 400여 농가가 130ha에서 시설딸기를 재배해 연간 280억원 이상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

전주 딸기는 완산구 원당동과 덕진구 고랑동 등 70농가31㏊ 규모에서 약 900톤이 생산되고 있으며, 재배면적의 95 이상이 순수 국내산 ‘설향’ 이다.

고창은 국내 육성 품종인 ‘설향’을 재배하고 있다. 9월 초에 정식해 겨울철에 본격적으로 출하한다. 고창 딸기는 당도가 우수해 거친 피부와 감기예방에도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향후 태국으로 수출 계획을 잡고 있다.

임해정 기자 lhjihj903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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