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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도시가스協, 2019년 신년인사회…안전과 발전기원

2019-01-11 16:54:36

전국회원사 대표 및 산업부 등 각계인사 70여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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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스협회 신년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업경제신문=박남철 기자]

한국도시가스협회가 11일 쉐라톤 서울팔래스강남호텔에서 이용한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산업정책관, 우태회 도시가스사회공헌기금 운영위원회위원장, 김형근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김영두 한국가스공사 사장직무대리, 김연화 소비자공익네트워크 회장을 포함 언론계 대표 학계와 연구소, 전국 도시가스 대표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신년 인사회를 갖고 희망찬 도약을 다짐했다.

구자철 한국도시가스협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2019년 국내외 여건이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 정부의 전 방위적 경제 활력 제고방안을 추진해 조기예산집행 등 정책효과가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이라며“도시가스가 약 30년의 짧은 기간에 1800만 수요가와 보급률 83%의 국민연료로 성장은 업계의 부단한 노력과 정부의 지원 유관기관 및 언론의 도움에 감사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구회장은 “타 연료와 치열한 경쟁으로 시장이 잠식되는 등 어려운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다소 경쟁력을 회복되고 있다”며“앞으로도 효율제고와 투자확대를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가스 공급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것을 다짐하고 정부도 에너지 전환정책에서 천연가스의 적정한 위상정립과 역할확대에 따른 정책적으로 배려해 줄 것을 건의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용환 산업부 에너지산업정책관은 축사를 통해“약 100년의 공급 역사가 있는 유럽의 선진국과 대등한 수준의 공급인프라를 30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구축해 1810만 가구에 도시가스를 보급한 것은 놀라운 결과물로 도시가스업계 관계자들께 감사 한다”며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도 소매사업자 간의 도출된 공동사업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과 가스냉방 보급확대를 위해 연료전지용 가스요금 신설을 검토해 새로운 분야에서 천연가스 수요를 확대할 수 있도록 정부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신년회 참석자들은 도시가스업계가 2019년 한해도 안전공급을 통해 국민연료 공급자의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정부, 공사, 업계, 학계, 연구계 및 가스관련 유관기관들이 대거 참석해 도시가스업계 발전과 안전을 기원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는데 큰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주빈들은 올해도 안전하고 안정적인 가스공급을 통해 고객과 더불어 안전사고 없는 편안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는 떡케익 컷팅하고 안전을 화두로 건배했다.

박남철 기자 pnc401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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