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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청년창업농' 1600名 선발 충북권 설명회

2019-01-11 17: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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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농 모집설명회(충북도자치연수원)
[농업경제신문=박진식 기자]
올해 농촌사회 청년 유입을 위한 청년창업농 모집설명회가 충북도자치연수원에서 진행됐다.

청년창업농 영농정착지원 사업은 2022년까지 청년농 1만명을 육성하겠다는 것이 정부 정책이다. 지난해 상반기 1200과 하반기 400명을 합해 1600명이 선발됐다.

올해도 지난해와 같은 1600명을 선발하기로 확정됐다. 작년 선발에서 탈락된 청년들까지 가세해 올해는 경쟁률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서리씨는 "저는 창업농 예정자입니다. 설명회를 듣기 전에는 영농계획서에 자기 계획을 정확히 심사관에게 전달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있었는데 설명회를 듣고 난뒤 계획서를 작성하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게다가 "자세한 계획서 작성법이라든지 청년창업농에 선정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청년창업농 예정자 박찬기씨는 "청년창업농 영농정책사업 설명회를 교육 받고 나서 현재까지 신청만 하려했지만 방법과 어떤 사업인지 몰라서 못했었지만 이번 강의를 듣고 궁금증이 많이 해소됐다"면서 "앞으로 계획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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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농 영농정착지원 사업 설명중을 듣고 있는 청년창업농 예정자들
농식품부 관계자는 “우리 농업 농촌의 인구감소와 고령화의 근본대책은 젊고 유능한 청년들의 농촌정착여부에 크게 좌우 된다"고 말했다.

또 "청년농업인들이 국가에서 실시하는 청년창업농 영농정착 자금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우리의 농업을 만들고 농업경영인으로서 자긍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박진식 기자 pjswin22@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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