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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이승윤 "'우리말 겨루기’ 상금 기부한 이유? 행운을 나눠드리고 싶어서"

2019-01-13 01: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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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개그맨 이승윤이 KBS 1TV '우리말 겨루기'에서 받은 상금 천만 원 전액을 기부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승윤은 최근 SBS '영재발굴단'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성대현은 김태균, 김지선에게 "이승윤이 중학교 때 반에서 1~2등을 하던 손꼽히는 브레인이었다"고 알렸다.

이에 이승윤은 "학창시절 시험을 보면 항상 올백이었다.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시험 망쳤다고 하면 문제를 하나 틀리는 아이가 바로 저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얼마 전에 내가 '우리말 겨루기'에서 명예의 달인이 됐다"고 밝혔고 김태균은 "1년 동안 우승한 사람들끼리 모아서 왕중왕전을 하는데 거기서 1등을 했다고?"라고 물었다.

이승윤은 "상금이 천만 원. 그거 받아서, 내가 운이 좋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 행운을 나눠드리고 싶어서 다 기부했다"고 말해 따뜻함을 전했다.

한편 이승윤은 1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박소정 기자 news@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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