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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귀농귀촌 교육생 모집...'귀촌탐색·전직창업농·은퇴창업농' 총6기수

2019-01-22 09:16:27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주관·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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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귀농귀촌 교육 실습 현장 사진
[농업경제신문=박진식 기자] 2019년 새해를 맞아 귀농귀촌을 꿈꾸며 제 2인생을 설계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주최하고 한국정책미디어가 시행하는 이번 교육은 직장인 및 퇴직·은퇴 예정자를 대상으로 오는 2월18일부터 이론 교육 및 현장체험 교육이 진행된다.

이번 교육과정은 귀촌탐색교육 2기수, 은퇴창업농 2기수, 전직창업농 2기수로 총 6기수가 진행된다. 관심 있는 교육생은 기수별 일정을 확인 후 신청하면 된다.

먼저 귀촌탐색 교육 분야는 '은퇴자를 위한 귀촌생활 길라잡이' 과정으로 도시 직장인 및 퇴직·은퇴 예정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한국정책미디어 교육 담당자는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면서 "도심에 근무지를 둔 은퇴 예정자들의 교육 참가 편의성을 위해 주중 및 주말 과정을 활용한 단기 집중 탐색과정"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필요한 기초지식과 농업정보 제공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도울 것"이라며 "또 도시 직장인 및 은퇴자 또는 퇴직 예정자의 충분한 진로탐색과 재배품목선택 등 보다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교육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귀농귀촌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의 교육 참가 편의성 및 다양한 귀촌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기회"라고 밝혔다.

이어 "상반기 내에 '4050 전직창업농'을 위한 귀농인 맞춤 창업과정'과 '60대 이상 은퇴창업농'을 위한 은퇴자 맞춤형 창업과정도 진행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전직창업농 과정(4050)-귀농인 맞춤형 창업과정'은 기업에서 검증받은 역량 있는 전직 희망자의 귀농·귀촌을 돕고 농촌의 활력을 도모한다.

또 '은퇴창업농 과정(60대이상)-은퇴자 맞춤형 창업 과정'은 귀농을 희망하는 은퇴 및 퇴직 예정자에게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한 성공적인 영농정착 유도할 예정이다.

교육은 귀농·귀촌 정책과 귀농 선도농가 우수사례 및 농업 관련 법률, 농촌 주민 갈등관리, 귀농귀촌 사례분석, 친환경농업 등 귀농귀촌 트렌드에 최적화된 강의로 구성된다. 또 눈으로 직접 보고 선배 귀농인의 체험담을 듣는 현장체험도 병행된다.

교육 대상은 귀농을 희망하는 전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교육 기간은 일주일(현장체험 포함). 2월18일~24일까지 운영되며, 교육시간은 60시간이다.

총 수업시간의 80% 이상 이수하면 수료증이 발급되고 100시간이상 교육을 이수하면 창업 및 주택자금 융자, 정착지원금 등 정부 귀농 지원사업 신청자격이 주어진다.

자세한 일정과 교육 문의는 한국정책미디어(02-852-8445)로 하면 된다.

박진식 기자 pjswin22@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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