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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농식품부, 도축장·축산농장 등 전국적 소독 총력

2019-02-11 09:11:23

가축분뇨 차량관리, 안전사고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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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박진식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그간 구제역 방역취약대상에 대한 생석회 도포를 모두 완료하고 지난 10일 도축장, 축산농장 등에 대해 전국적 소독에 총력을 기했다고 밝혔다.

그간 구제역 방역에 취약할 수 있는 11,632곳을 정하여 지자체뿐 만 아니라, 농협·생산자단체 등과 공동으로 생석회 총 1,196톤(59,795포) 도포해 3단계 생석회 차단벨트를 구축했다.

또 지난 10일 모든 가용자원을 총 동원해 발생지역 및 인접지역 축산농장, 밀집사육단지 등에 대한 대대적인 소독을 실시했다.

분뇨차량, 분뇨처리시설은 과거 구제역·AI 확산의 주요한 경로중의 하나였다. 이에 지자체는 가축분뇨 시설에서 1일 1차량 1농장 방문을 위한하는 차랑에 대해 행정처분 등 조치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안전사고에 유의하고 소독장비 동파방지, 산화제계열 소독제 사용 등 ‘구제역 방역 겨울철 소독요령’을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또, "거점소독시설 등 방역현장에서는 밤사이 기온 하강에 대비하여 난방장비 등을 꼼꼼히 살피고 근무자들이 과로하지 않도록 교대근무 등 근무여건도 살펴보도록" 당부했다.

박진식 기자 pjswin22@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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