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19-08-26 00:01 (월)

농업경제신문

충북농기원, 청년 농업인·신규농업인 육성 가속화

2019-02-12 10:44:06

center
충청북도농업기술원
[농업경제신문=박진식 기자]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올해 청년 농업인과 신규농업인을 대상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청년 농업인 교육은 '미래농업 아카데미' 과정으로 진행되며 고령화에 따른 농업인구의 감소를 해결하고자 만 39세 이하의 청년 농업인 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3월부터 12월까지 월 1∼2회 진행되며 이론 및 실습교육, 현지 견학 등을 통해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해 자립 할 수 있는 청년 농업인을 육성하는 과정이다.

신규농업인 창업교육 과정은 충북 도내에 귀농·귀촌인 8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교육은 오는 3월 13∼22일 총 4차례에 걸쳐 농업 창업역량 강화교육 및 농업법률, 농업 세무회계 등 농업 스타트업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신청은 도내 거주하는 청년 농업인과 신규농업인이면 누구나 할 수 있으며 해당 주소지 관할 시군농업기술센터나 도 농업기술원을 방문해 이달 말까지 신청하면 된다.

충북도농업기술원 지원기획과 권혁순 과장은 "새롭게 영농활동을 시작하는 신규농업인들과 젊고 패기 있는 젊은 청년 농업인들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이번 교육을 실시한다"며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이들이 충북 농업의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 농업기술원에서는 지난해까지 3년간 청년 농업인 100명 키우기 CEO 과정 교육을 실시해 총 124명의 수료자를 배출했으며 신규농업인 창업교육도 2010년부터 진행해 오고 있다.

박진식 기자 pjswin22@thekpm.com
<저작권자 © 농업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농업경제TV

귀농귀촌교육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