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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문근영, 유병재와 초특급 ‘훈훈 케미’

2019-02-20 02: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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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문근영이 재미와 감동을 선사해 눈길을 끌고 있다.

MBC 예능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연출 정윤정) 1회에서는 전현무, 설민석, 문근영, 유병재, 다니엘 린데만이 첫 번째 목적지인 ‘강화도의 선’을 찾는 여행이 펼쳐졌다.

특히 오랜만의 방송 복귀 후 두 번째 작품으로 예능을 선택한 문근영이 화제의 중심이었다. 문근영 효과에 힘입어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은 6.2%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문근영은 반전 매력을 발산하며 기대 이상의 활약을 예고했다. 설민석의 영상을 찾아보며 역사를 다시 공부하고 싶어졌다는 칭찬을 아끼지 않은 문근영과 이에 환한 미소를 짓는 설민석은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자신이 문근영보다 동생임을 밝힌 유병재와는 흔쾌히 얼굴 바꾸기 사진을 찍는 털털함까지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문근영은 유병재의 기를 살려주는 애정 넘치는 리액션과 사슴 눈망울로 훈훈한 남매 케미를 선보였다. 편안하게 말을 놓으라는 유병재의 말에 "같이 늙어가는 처지"라고 말하며 유쾌한 매력을 보여준 것은 물론 전등사와 정화궁주 설화를 마치 구연동화처럼 설명하는 열정 넘치는 모습은 사랑스럽기까지 했다.

한편 MBC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에 방송된다.

박소정 기자 news@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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