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9 수요일

경남 안심농 올해 첫 정기총회...소통의 시간 가져

임해정 기자 등록 2019-02-27 09: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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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농촌진흥청 제공
[농업경제신문 임해정 기자]
지난 20일 오후 1시, 농업기술원 ATEC영상교육장에서 열린 이번 정기총회에는 회원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년도 사업에 대한 결산과 올해 사업계획을 보고 했다.

경남농업기술원 최용조 작물연구과장은 “우리도 안심농 회원들이 회원간의 정보교류와 수익 창출을 통해 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농업인단체들과 유기적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이어서 전자상거래를 운영하는 농업인의 특성을 반영하여 ‘농산물 직거래와 고객관리를 위한 어레인지 활용방법’ 에 대해 에이임팩트 윤성진 대표로부터 특강이 실시되었다.

윤 대표는 “전자상거래를 하는 농업인은 재배, 판매, 홍보를 함께 하여야하기 때문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지만, 문자와 SNS 주문 자동처리플랫폼인 ‘어레인지’를 활용하면 업무효율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한편, 이날 안심농 행사에서 정봉갑(창원 곰메협동조합) 대표와 박영훈(의령, 민들레식품) 대표가 안심농협의체의 조직 활성화와 농가소득증대를 위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업기술원장으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원 정수진 연구사와 신주련 씨가 안심농 협의체의 조직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상남도가 운영하고 농업기술원이 기술 지원하는 농산물 브랜드인 안심농협의체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안심농협의체는 철저한 농가관리를 통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노력하는 농업인들이 만든 경남의 우수 농산물 브랜드이며, e경남몰을 통하여 농산물을 판매한다.

길덕한 안심농 회장은 “안심농 성장과 발전, 그리고 앞으로의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하여 함께 지혜를 모아 나가자”고 말했다.

임해정 기자 lhjihj903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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