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19-05-23 04:49 (목)

농업경제신문

마늘·양파 웃거름, 적기에 줘야...생장↑저장성↑

2019-03-12 17:59:45

올 겨울 평년보다 따뜻 서리피해 주의
center
[농업경제신문 임해정 기자]
올 겨울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은 줄어 월동작물 관리가 보다 중요해졌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이처럼 온도가 높고 요즘처럼 기온변화가 심할 때 서릿발 피해, 습해, 생리 장해가 증가 할 수 있어 현장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남원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봄철 재배포장에서 주로 발생하는 병해충 예방과 다수확을 위해 예찰, 생육관리지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마늘과 양파는 웃거름을 적기에 줘야 생장과 저장성이 좋아진다.

마늘 웃거름은 2월 중하순 3월 중하순 두 번 나눠주며 한번에 10a당 요소 17㎏과 염화가리 13㎏을 주고, 양파는 2월 중하순, 3월 중하순 10a당 요소 17.4㎏, 염화가리 5.2㎏을 두 번 나누어 시비한다.

이때 주의해야 할 점은 기상과 생육상태에 따라 비료 양을 조절해야 한다. 가뭄이 계속될 때는 비료를 녹여서 뿌려주면 비료의 손실을 막고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또 겨울나기 전 생육상태가 정상적이지 않으면 생리장해와 병해충 발생이 우려 되므로 병해충 방제에도 신경을 써야 하며, 습기가 많고 날씨가 추울 때는 서릿발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으므로 솟구쳐 올라온 마늘·양파는 땅을 잘 눌러주고 흙덮기를 해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

특히 요즘처럼 기상조건이 나쁠 때에는 노균병 방제에 나서야 하고 강우대비 배수로 관리도 철저히 잘해 주어야 한다.

임해정 기자 lhjihj9031@naver.com
<저작권자 © 농업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농업경제TV

귀농귀촌교육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주목도 수직 상승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