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19-03-23 12:34 (토)

농업경제신문

BGF리테일, 'VR상품진열안내서' 론칭

2019-03-14 16:08:07

영상 시청만으로 다양한 정보 습득 가능
center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가맹점주들의 업무 불편함을 최소화하고자 지속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가맹점주들은 기존의 두꺼운 상품 안내서들을 이리저리 살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이를 개선한 방안을 가맹점주들에게 선보여 온 것.

BGF리테일은 지난해 가상현실기술(Virtual Reality)을 활용한 ‘VR상품진열안내서’를 가맹점주들에게 선보인 데 이어, 올해는 업계 최초로 웹드라마 형식의 ‘상품진열안내 영상’을 이달 18일부터 안내한다고 14일 밝혔다.

웹드라마 형식의 ‘상품진열안내 영상’은 최신 소비 트렌드가 반영된 상품 운영 전략과 진열 방식 등을 가맹점주들에게 보다 ‘재미있고,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제작됐다.

BGF리테일에 따르면 이번 영상은 연극영화과 출신의 임직원과 전문 배우가 직접 가맹점주와 스태프로 출연했다. 매출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편의점주와 스태프가 ‘대박 편의점’의 비밀을 알아가는 스토리로 ‘골든존의 비밀을 찾아라’ 등 총 4편으로 구성됐다.

영상은 편당 2~3분 분량으로 영상을 즐기다 보면 자연스럽게 주요 상품들의 특징 및 진열 노하우 등 점포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쉽게 이해 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가맹점주 누구나 전용 모바일 앱(APP) 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시청이 가능하다.

BGF리테일 송재국 상품본부장은 “급변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 가맹점의 지속성장을 위해 체계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라며 “변화하는 유통 트렌드 등에 맞춰 효과적으로 가맹점에게 경영 노하우를 안내해 CU(씨유)만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 to_seraph@naver.com
<저작권자 © 농업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농업경제TV

귀농귀촌교육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주목도 수직 상승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