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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롯데 기흥 아울렛, 개점 100일 만에 매출 1000억 '껑충'

2019-03-14 16:02:48

개점 100일 기념 다양한 이벤트 진행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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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기흥에 위치한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이 개점 100일 만에 매출액 1000억 원을 돌파했다.

롯데쇼핑에 따르면 기흥점의 오픈 후 100일 간 총 방문객수는 2백만 명으로 하루 평균 2만 명의 방문객을 맞이했다. 이는 일 평균 매출액을 10억 원 이상 발생시켜 기존 아울렛 점포들 대비 2배 이상의 액수 차이를 보이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전체 매출 중 유아동 브랜드 매출 구성비가 기존 아울렛 대비 10%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기흥점이 아동 이용 시설인 '숲모험놀이터' 등을 구비해 관련 수요 증가를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한편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은 오픈 100일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먼저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1층에 위치한 '숲모험 놀이터' 에서는 '대형 룰렛 게임'을 진행해 롯데상품권 등 상품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또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 '봄맞이 영패션 대전'을 진행해 '온앤온', '주크' 등의 이월 봄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공연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는 '버스킹 공연'과 '어린이마술쇼', '손인형극'이, 16일과 23일에는 '해피벌룬 매직램프' 공연이 펼쳐진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 정후식 점장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이 ‘자연을 담은 쇼핑 놀이터’라는 콘셉에 맞게 많은 고객들이 힐링을 위한 방문을 하고 있다"며 “기흥점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보다 즐거운 쇼핑과 휴식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진 기자 sujinkim465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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