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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대상 청정원, '2019 나무나누기' 행사...청정 도시 환경 가꾼다

2019-03-26 10:30:09

대상, 지난 14년 간 16만6000그루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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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일 식목일을 앞두고, 대상 청정원이 청정한 도시 환경 만들기의 선두에 섰다.

청정원은 서울 청계광장에서 '2019 희망의 나무나누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행사에는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와 권용석 홍보실장 상무를 비롯해 청정원 주부봉사단, 대학생봉사단,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원장, 염종호 사무처장 등이 참여한다. 올해는 고무나무, 테이블야자, 호야 등 공기정화식물과 매실나무, 앵두나무, 산수유나무 묘목 등 총 15종 4000그루를 시민들에게 2종씩 무료로 제공한다.

'희망의 나무나누기'는 대상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매년 식목일을 앞두고 진행해 온 행사로, 올해로 14회째를 맞는다. 지난 2006년 첫 선 보인 이후 2018년까지 기부한 나무 그루 수는 16만6000그루에 달한다.

대상 청정원의 지속적인 나무나누기 행보는 최근 사회적 화두에 오른 미세먼지 문제에 대한 개선책임과 동시에 '나무와 숲이 가득한 청정한 지구 만들기'에 시민들의 인식을 제고, 동참을 이끌겠다는 사회 환원 의미가 담겨 있다. 나눔 행사를 통해 전달된 나무를 심고 가꿔 청정한 자연의 중요성을 전파하겠다는 설명이다.

이보라 대상 사회공헌팀 팀장은 “도심 속 미세먼지를 줄이고 청정한 환경 만들기에 시민 동참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매년 식목일 전에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나눔 행사를 통해 전달된 나무를 심고 가꾸며, 청정한 자연의 중요성에 더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함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 to_serap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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