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19-04-20 10:18 (토)

농업경제신문

서울우유, 롯데百 관악점서 '밀크홀 1937' 팝업스토어 열어

2019-03-26 10:59:40

매출 2조 원 달성 향한 '첫 신호' 알려
center
매출 2조 원 달성과 유업계 1위 탈환의 목표를 다진 '서울우유협동조합' 열차가 힘찬 출발음을 알렸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자사가 운영하는 유제품 전문 디저트카페 '밀크홀 1937'이 롯데백화점 관악점 7층 전문식당가에 팝업스토어를 개장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1일, 매출액 2조 창출 공약을 내세워 높은 득표율로 당선됐던 문진섭 서울우유협동조합장의 첫 행보다.

8월 31일까지 운영하는 ‘밀크홀 1937’ 팝업스토어에서는 '밀크홀 1937'의 인기 메뉴인 ‘밀크티 오리지널’과, ‘밀크티 말차’를 비롯해 국내 최초로 서울우유 전용 목장에서 한정 생산하여 별도 집유한 국내산 ‘저지우유’와 ‘저지아이스크림'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이 제품은 일반 우유와는 달리 단백질과 유지방 함량이 높아 우유 본연의 깊고 진한 맛을 가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외에도 ‘밀크홀 1937’에서만 맛볼 수 있는 돌체 연유 라떼와 코코넛 아이스 블렌디드 라떼, 옥수수 우유, 쑥 우유, 푸딩 등 이색 프리미엄 제품까지 다양한 메뉴가 준비돼 있다.

이상화 서울우유협동조합 팀장은 “롯데백화점 관악점을 찾는 많은 고객분들이 ‘밀크홀 1937’에서 서울우유의 신선한 원유를 활용한 이색 메뉴들을 함께 즐길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울우유는 최상의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에게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밀크홀 1937’ 지점을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전했다.

안세준 기자 to_seraph@naver.com
<저작권자 © 농업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농업경제TV

귀농귀촌교육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주목도 수직 상승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