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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효성, 푸르메재단에 1억5000만원 전달..."장애아동 재활 도울 것"

2019-04-10 1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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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서울시 종로구 푸르메재단에서 이정원(오른쪽) 효성 커뮤니케이션실 상무가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이사(왼쪽)에게 장애어린이 의료재활 및 가족 지원을 위한 지원기금 1억5000만원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효성그룹이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지원하는 푸르메재단에 온정의 손길을 건넸다.

효성그룹은 지난 9일 푸르메재단에 '장애어린이 의료재활·가족 지원사업' 지원금 1억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장애어린이 의료재활·가족 지원사업'의 지원대상자는 5월 중 푸르메재단 등 관계자와 외부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청소년 20명과 비장애형제 25명에게 혜택이 돌아갈 예정이다.

효성그룹 관계자는 “효성은 비장애형제에 대한 심리치료 및 교육지원과 함께 래프팅 등 나들이 활동 지원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며 "심리치료와 교육을 통한 정서적 지지와 함께 외부 활동을 하면서 위축됐던 심리상태나 사회성을 회복하는 것이 이번 지원사업의 목표"라고 말했다.

앞서 효성그룹은 경제적인 이유로 재활치료를 받지 못하는 장애 아동들에게 '재활치료비 후원',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7년째 진행하고 있다.

안세준 기자 to_serap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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