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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하절기, 식품단속 철저히"…CU, 식품안전 관리 돌입

2019-04-15 0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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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안세준 기자]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평균 기온이 급상승하는 하절기를 대비해 식품안전 관리에 돌입한다.

BGF리테일은 전국 CU 점포에 상품 제조 및 유통 전 과정의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해 안심 먹거리 환경 조성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편의점 대표 상품인 도시락 등 간편식품들이 가장 엄격한 기준으로 관리 될 예정이다.

BGF리테일에 따르면 4월 15일부터 상품의 품질 및 위생을 전담 관리하는 부서인 QC팀을 전국 6개 간편식품 제조센터로 파견해 대대적인 안전성 검사를 진행한다. QC팀은 품질∙위생 전문가들이 직접 제조 현장뿐만 아니라 포장 공정 및 배송 전 상품이 보관되는 냉장센터까지 직접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검사에서는 올림픽, 아시안게임 등 국제 스포츠 행사 때 선수들이 먹을 식품들을 대상으로 식약처에서 진행한 것과 동일한 식중독 신속 검사(실시간 유전자 증폭 기술, Real-time PCR)도 실시한다.

박형식 BGF리테일 QC팀장은 “CU(씨유)를 찾는 고객의 건강과 신뢰를 지킬 수 있도록 엄격한 기준과 최첨단 시스템으로 식품안전을 보다 철저하게 관리∙감독하고 있다"며, “생산 및 유통 전 과정에 걸쳐 365일 24시간 편의점 특성에 맞춘 품질 관리 시스템을 더욱 강화해 가맹점의 안정적인 점포 운영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 to_serap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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