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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애경, 유해 성분 줄인 생활용품 브랜드 '내추럴 포레스토리' 론칭

2019-04-15 11:3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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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이 생활용품의 화학 유해 성분 줄이기에 주력하고 있다.

애경산업은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을 더한 패밀리 케어 브랜드'라는 슬로건을 내건 '내추럴 포레스토리'를 론칭했다고 15일 밝혔다.

'내추럴 포레스토리'는 생활용품에 숲에서 유래한 성분을 담고 인체에 유해한 화학성분 사용을 없앤 제품 브랜드다. ▲섬유 속 생활 오염 제거를 도와주는 액체세탁세제 ▲고농축 섬유유연제 등 세탁케어 제품 ▲주방관리를 도와주는 고농축 그린티 1종 주방세제 등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생활용품 3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인체에 유해한 파라벤 등 걱정되는 성분은 일체 첨가하지 않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 액체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의 경우에도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해 아이 옷이나 속옷 등에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애경산업에 따르면 '액체세탁세제'는 팜나무에서 유래한 식물유래 세정성분과 단백질 제거 효소를 함유해 보이지 않는 미세한 때까지 세탁하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이어 고농축 섬유유연제는 야자나무 열매의 오일에서 유래한 유연성분을 함유해 섬유의 마찰을 감소시켜 정전기 방지와 섬유의 부드러움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 고농축 그린티 1종 주방세제는 코코넛 오일 유래 세정 성분과 녹차 추출물 성분을 함유한 고농축 주방세제로 세정력과 기름기 제거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색소, 인산염 등의 유해 성분도 제외했다.

안세준 기자 to_serap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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