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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SK하이닉스, 직원 연봉 인상률 1위...전년比 26.4%↑

2019-05-13 09: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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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임지혜 기자]
SK하이닉스의 직원 1인 평균급여(작년 기준)가 전년보다 26.4%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30대 기업의 지난해 직원 1인 평균 급여가 전년 대비 7.1% 인상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압도적인 인상률이다.

취업 포털 잡코리아는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순위 상위 30개 기업 중 직원 평균 급여를 모두 공개한 27개 사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직원 1인 평균 급여 인상률은 남직원이 +7.3%로 여직원(+6.2%)을 소폭 상회했다.

직원 1인 평균 급여가 전년 대비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은 ‘SK하이닉스’로, 지난해 직원 1인 평균 급여(1억737만4000원)가 전년(8497만9000원) 대비 2239만5000원이 증가해 26.4%의 높은 인상률을 보였다.

두 번째로 인상률이 높은 기업은 ‘아모레퍼시픽’으로 전년 대비 22.6%의 인상률을 보였다. 뒤이어 인상률이 높은 기업은 ▲카카오(17.9%) ▲삼성물산(16.7%) ▲SK이노베이션(15.3%) 순으로 집계됐다.

남직원과 여직원 1인 평균 급여 인상률이 가장 높은 기업도 ‘SK하이닉스’로 나타났다. SK하이닉스의 남직원 1인 평균 급여 인상률은 23.5%, 여직원은 28.9%로 조사대상 기업 중 가장 높았다.

이어 남직원 중에는 ▲아모레퍼시픽(18.8%) ▲삼성물산(18.6%) ▲SK이노베이션(17.4%) ▲카카오(16.4%) 순으로 인상률이 높았고, 여직원 중에는 ▲아모레퍼시픽(23.9%) ▲카카오(21.3%) ▲S-Oil(17.0%) ▲현대중공업(13.0%) 순으로 1인 평균 급여 인상률이 높았다.



임지혜 기자 lhjihj903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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