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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이마트 와인장터, 대표 와인 1천여품목 ‘초특가 할인’ 실시

2019-05-15 14:29:00

가성비·프리미엄 와인 총출동..30%~90% 할인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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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16일~22일까지 일주일간 전국 이마트 142개점에서 올해 첫 와인장터를 실시한다.

이마트 와인장터는 국내 최대 규모의 와인축제로 1천여 품목 70여만병의 상품을 행사가로 선보이며 할인율은 30%~90%다.

가성비 와인으로는 1만원 이하 와인 150여개 상품을 준비했다. 주요 상품으로는 ‘트리오·까버네쇼비뇽멜롯·샤도네이’는 각각 9900원, ‘깐띠 모스카토 IGT’는 6,800원, ‘2% 스위트 화이트’는 5,000원에 판매한다.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실속 와인으로는 ‘에고메이’ 2만원, ‘로스 바스코스 까버네소비뇽 그랑뀌베 20’ 16,800원, ‘운두라가 시바리스 까버네소비뇽·메를로’는 각 1만원이다.

프리미엄 와인도 초특가로 선보인다. ‘토마시 아마로네 델라 발폴리첼라 클라시코’ 6만원, ‘이스까이’ 5만원, ‘베린저 루미너스 샤도네이’ 5만원이 대표 상품이다. 기존11~15만원에서 50% 이상 할인된 가격이다.

홈파티 족을 겨냥한 1.5L 매그넘 사이즈 상품도 있다. ‘에고메이2015’, ‘샤또 티율리’는 각각 4만원, ‘샤또 다리꼬’ 5만원, ‘앙드레 끌루에 상파뉴 실버 브뤼’ 8만원, ‘피치니 메모로’ 2만원이다.

상품 생산이 중단되거나 수입이 종료된 상품에 대한 브랜드 고별전도 진행한다. ‘슈로즈폴라즈’ 9,900원, ‘까사도 모렐라스 그랑리제르바98’ 2만원, ‘드보톨리DB 셀렉션 쉬라즈’ 8,200원 등으로 해당 상품은 앞으로 국내에서 구매하기 어려운 상품이다.

1만원이하, 1만원~2만원 등 저렴한 와인들이 지속적으로 출시되면서 수입맥주로 이동하던 주류 수요가 다시 와인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마트 18년 매출을 살펴보면 1만원대 와인 매출이 전체 30.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반면, 두 자릿수 신장세를 보이던 수입맥주는 마이너스 판매율을 기록했다.

한동안 침체되었던 와인 시장이 다시 살아나면서 이마트는 와인장터 운영 상품과 물량을 확대하게 됐다.

차혜린 기자 chadori9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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