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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GS25, 빙수의 계절 망고·티라미수 2종 “프리미엄 빙수” 출시

2019-05-16 13:07:02

호텔 안부러운 ‘PB 빙수’...악마·코코넛빙수 등 SNS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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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가 2019년 2월부터 트렌드 분석을 통해 이번 달에 프리미엄 빙수 ‘유어스CEBU망고빙수’,‘유어스티라미수빙수’ 2종을 선보였다.

하절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6월~8월 기간 중 자체상표(PB) 빙수의 매출은 매년 전체 아이스크림 매출 중 14% 이상을 차지했다는 게 회사 측 분석이다.

GS25는 2015년 25%망고빙수를 시작으로 2016년 악마빙수, 2017년 코코넛빙수, 2018년 딸기뷔페빙수 등 매년 다른 콘셉트의 PB 빙수를 선보였다. 매출도 전년 대비 2016년 61.3%, 2017년 3.9%, 2018년 17.6% 증가해 매년 성장을 거듭했다.

CEBU망고빙수는 기존 25%망고빙수를 업그레이드한 상품이다. CEBU망고빙수에는 필리핀의 유명 건망고 브랜드의 CEBU망고가 들어있고 용기에도 CEBU망고 디자인이 그대로 적용됐다. 빙수 내용물 상단의 망고 샤베트에는 망고퓨레, 하단은 망고 과육이 들어간 연유 빙수로 구성됐다. 판매가는 3,000원이다.

17일부터 선보이는 티라미수빙수는 티라미수와 커피의 조합에서 착안했다. 코코아 파우더와 에스프레소시럽, 치즈아이스크림, 커피 빙수의 4개 층으로 구성돼 부드러운 티라미수와 커피 빙수를 동시에 맛 볼 수 있다. 판매가는 3500원이다.

GS리테일 아이스크림 관계자는 “프리미엄 빙과류 상품을 찾는 고객이 점차 늘어나고 예년보다 더위가 빨리 찾아와서 올해는 2~3주 앞당겼다”라며 “GS25의 빙수는 핵심 빙과류 상품인만큼 트렌드 분석부터 사전 기획을 치밀하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차혜린 기자 chadori9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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