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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GS리테일, 오시리아관광단지 테마파크 착공식

2019-05-16 13:20:51

명품 복합관광단지 목표...부산·동남권 핵심 명소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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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이 착공식을 열어 동부산 오시리아관광단지 내 테마파크 조성에 첫 시작을 알렸다.

16일 GS리테일은 동부산 오시리아관광단지의 핵심 시설이 될 테마파크 착공식에 대표주관사로 참석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 업무 협약을 진행했다.

GS리테일은 오시리아관광단지 개발을 위해 오시리아 테마파크 PFV를 지난 2016년에 설립했다. GS리테일이 대표 주관사로서 오시리아관광단지 내 테마파크 조성사업 총괄을 맡게 된다. 오시리아 테마파크 PFV는 사업금액 3,780억원을 투자해 부산 기장군 기장읍 당사리 50만 765㎡ 부지에 관광단지를 조성하게 된다.

테마파크는 명품 복합관광단지를 목표로 한다. 테마파크, 쇼핑몰, 루지 체험장, 호텔 등을 순차적으로 조성하게 된다. 해당 관광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부산 동남권을 대표하는 핵심 관광명소가 되어 다양한 객층의 관광객들 방문이 증가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착공식과 함께 관광단지내 일자리 창출 및 지역인재 고용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이 진행된다.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와 오거돈 부산시장이 참여 기업을 대표해 행사에서 서명을 진행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일자리 생태계 조성을 위한 상호 정보 제공 및 교류,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 취업역량 강화 등이 있다.

착공식과 축하 공연 등을 통해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대한 홍보 및 지역민들의 관심증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성공적인 오시리아관광단지 개발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과 전반적인 경제에 도움이 되고, 이번 일자리 창출 협약식을 통해 더욱 많은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차혜린 기자 chadori9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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