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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GS25, ‘왕김밥·왕의밥상’ 고품격 한끼 흥행

2019-05-20 09:48:56

편의점 王 시리즈...카테고리 판매량 1·2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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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가 이번에 출시한 프리미엄 먹거리 정통(王)왕김밥과 왕의밥상이 출시와 동시에 각각 김밥 카테고리 판매량 1위, 도시락 카테고리 판매량 2위에 올랐다.

GS리테일에 따르면 5천 원대의 프리미엄 도시락이 판매 강세를 보였다. 이에 GS25는 소비자들이 편의점에서 즐기는 한끼 식사라도 단순히 저렴한 상품보다는 합리적 가격대의 일품 먹거리를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5월 1일~5월19일까지 도시락과 김밥 카테고리 베스트 상품에서 도시락은 경양식치즈함박도시락 4800원, 왕의밥상도시락 5500원, 진수성찬도시락 4900원 순이었다. 김밥은 정통(王)왕김밥 3400원, 묵은지참치김밥 2200원, 삼양불닭&후랑크김밥 2400원 순으로 알찬 토핑과 트렌디한 맛을 구현한 상품의 판매량이 높았다.

정통(王)왕김밥은 크기와 중량을 크게 늘려 출시한 상품이다. 김밥 한 개 지름이 약 6cm로 기존 김밥 지름의 약 1.4배이며 중량은 400g으로 기존 김밥 중량의 약1.7배 수준이다. 별도의 김밥 생산라인을 신설해 김밥 전문점에서 판매하는 크기의 김밥을 출시했다.

커진 크기만큼 속재료도 늘어났다. 국내산 햅쌀로 지은 밥에 계란지단채, 어묵채, 당근채, 단무지, 우엉으로 기본 속 재료를 채우고 스모크햄을 넣었다.

왕의밥상은 12가지 반찬으로 구성된 12첩 반상 궁중 한정식 콘셉트 도시락이다.

왕의밥상 도시락에는 흑미와 귀리를 혼합한 잡곡이 사용됐다. 반찬은 궁중 고기찜과 잡채, 전 3종이고, 계란말이, 오다리젓갈, 깻잎자반, 진미채, 우엉조림, 연근조림, 호박나물, 백김치 등이 부메뉴 반찬으로 구성됐다. 후식으로 전통 과자인 약과까지 동봉해 프리미엄 도시락 12첩 왕의밥상을 완성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편의점의 프레시푸드가 과거 간편하게 한끼를 때우는 식사를 넘어서 남녀노소가 맛있게 즐기는 한끼 식사로 거듭나고 있다”라며 “전문점 수준의 품질과 고른 영양 섭취까지 고려한 고품질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차혜린 기자 chadori9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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