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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BGF, 엔플라잉과 ‘아이 안심 캠페인’ 펼친다

2019-05-20 10:14:44

CU 전 매장서 실종아동 조기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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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편의점 CU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 실종 사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엔플라잉과 캠페인에 나섰다. 실종 사고 예방 캠페인 ‘아이 CU’는 2017년부터 시행중인 아이 안심 캠페인이다.

경찰청 등에 따르면 5월은 본격적인 나들이철을 맞아 외출이 잦아지면서 아이들의 실종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시기로, 지난 해 5월 한달 간 2천건이 넘는 실종 신고가 접수됐다고 한다.

아이 CU는 실종자가 접근하기 쉬운 CU 매장을 거점으로 실종아동 등의 조기발견을 도우려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아이 CU 캠페인은 I Care for yoU의 약자로, 길을 잃은 아이를 CU에서 안전하게 보호하고 가족의 품으로 안전하게 이어주는 실종예방 캠페인이다. 도입 후 지금까지 약 40 여명에 이르는 어린이를 보호자에게 인계했다.

미아 발견 시 매장 근무자가 인상착의 등의 정보를 결제단말기에 입력하면 112신고가 완료된다. 동시에 입력 정보는 전국 CU에 실시간 공유돼 보호자가 아이의 보호여부를 파악할 수 있다.

아이 CU 캠페인송은 엔플라잉은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노래는 물론 작사·작곡까지 직접 작업해 어린이들이 길을 잃거나 어려움에 처했을 때 인근 CU 또는 아동안전지킴이집에 가서 도움을 청하도록 안전 수칙 내용을 담았다.

캠페인송과 뮤직비디오는 전국 CU 매장과 공식 SNS 등을 통해 오늘부터 공개된다. 또한 세계실종아동의 날을 맞아 이달 24일과 25일 희망TV SBS에서 제작과정이 방송될 예정이다.

BGF 민 실장은 “전국 CU 매장을 활용해 길 잃은 아동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사랑하는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를 위한 안전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라며 “아동 실종이 일어나지 않도록 아이CU 캠페인이 유통업계를 비롯한 다양한 채널로 확대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엔플라잉 소속 FNC 관계자는 “사랑하는 가족을 잃어버린다는 건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아픔”이라며 “재능기부를 통해 아이 CU 캠페인을 적극 알려 그 누구에게도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엔플라잉(N.Flying)이 적극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차혜린 기자 chadori9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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