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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랄라블라, ‘향기 레이어링’ 카테고리 매출 증가

2019-05-21 10:13:55

‘체취가 향기가 되는 순간’ 프라도어 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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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향기의 제품들을 찾는 고객들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가치소비 트렌드가 자리 잡음에 따라 향기 카테고리 제품들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것.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헬스앤뷰티(H&B)스토어 랄라블라에서 특히 향기 카테고리의 매출이 전년동기대비(1월~ 5월 셋째 주) 매출에서 39.3% 증가했다. 특히 3월부터 4월까지 두 달간의 매출이 47% 신장했다는 게 회사 측 분석이다.

랄라블라는 바디로션, 바디미스트 등 몸에 직접 닿는 제품을 비롯해, 디퓨저, 향초 등 홈 프래그런스 상품을 더한 향기 스타일링으로 매력적인 체취와 이미지를 연출하려는 고객들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했다.

랄라블라에서 만나볼 수 있는 바디케어 브랜드 프라도어는 ‘체취가 향기가 되는 순간’을 슬로건으로, 불필요한 체취는 케어하고 동시에 특별한 향을 만드는 뷰티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프라도어는 실제 몸에서 나는 불쾌한 체취나 땀 냄새의 근본 성분을 중화하며 물리적으로 체취를 제거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 니치 향수에 적용되는 향료를 원료로 사용하고 향을 더욱 오래 지속시켜주는 에센셜 오일을 포함하고 있어 잔향이 남는 것이 특징이다.

랄라블라에서는 프라도어의 바디 오드뚜왈렛 3종, 바디 프라이머 크림 2종을 만나볼 수 있으며 추가 상품도 운영 검토 중이다.

프라도어는 속옷 쇼핑몰 CEO이자 뷰티 인플루언서로 주목받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하늘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해 친근하고 러블리한 이미지로 고객들의 만족감을 높이고 있다.

GS리테일 랄라블라 서 MD는 “데오드란트처럼 체취를 억제하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내 몸의 냄새 자체를 향기롭게 만들어주는 새로운 방식의 향기 스타일링 제품이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며 “고객 각자의 취향과 기분, 그날의 패션과 메이크업에 따라 나만의 향기를 연출하려는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홈 프래그런스 상품부터 향수, 미스트까지 다양한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차혜린 기자 chadori9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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