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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LG전자, 프리미엄 '시그니처' 日 상륙…외산가전 무덤 뚫는다

2019-06-05 10: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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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초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가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 LG전자는 4일 일본 도쿄에서 현지 거래선, 기자, 오피니언 리더 등 약 250명을 초청, LG 시그니처 출시행사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혜웅 LG전자 글로벌마케팅센터장 부사장, 박형세 TV사업운영센터장 부사장, 이영채 일본법인장 상무를 비롯해 LG 시그니처 제품 디자인 작업에 참여한 세계적 디자이너 톨스텐 밸루어가 참석했다.

일본은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고 자국 브랜드의 영향력 또한 강한 시장이다. 실제 일본 가전 시장은 '외산가전의 무덤'이라 불릴 만큼 시장에 대한 진입이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이에 LG전자는 초프리미엄 LG 시그니처 출시를 계기로 프리미엄 가전 시장에서 지배력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LG전자가 일본에 출시한 LG 시그니처는 올레드 TV, 세탁기, 냉장고 등이다.

이영채 LG전자 일본법인장(상무)은 "압도적인 성능과 정제된 디자인을 갖춘 `LG 시그니처`를 앞세워 일본 프리미엄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 to_serap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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