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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빙그레, 칼슘·철분 담은 '바나나맛우유 키즈' 출시

2019-06-05 1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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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바나나맛우유가 어린이들을 겨냥한 신제품을 선보인다.

빙그레는 새로운 가공유 '바나나맛우유 키즈'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키즈는 기존 바나나맛우유 제품의 용량을 낮추고(240ml→120ml) 성장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칼슘, 철분, 비타민D, 아연 등을 첨가한 제품이다. 어린 연령대 아이들도 즐길 수 있도록 제품을 재구성 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업계에 따르면 바나나맛우유 키즈는 원유 92%를 함유한 제품으로 국내 가공유 제품 중에서 원유 함량이 가장 높은 제품에 속한다. 한국낙농육우협회의 '케이밀크(K-MILK) 인증도 받았다. 바나나 농축 과즙과 갈색 설탕은 유기농 원료를 사용했으며 칼슘, 철분, 비타민D, 아연 등도 첨가했다.
사측은 용량을 120ml로 낮춰 아이들이 한 번에 마시기 적당하며 무균팩 충전을 통해 실온 보관이 가능하기 때문에 외출 시에도 안성맞춤이라고 전했다. 높은 휴대성 뿐 아니라 유통기한도 10주로 늘려 편리성을 더했다고.

빙그레 관계자는 "바나나맛우유는 새로운 모습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함께 해서 즐거운 우리 아이 첫 가공유' 콘셉트를 가진 바나나맛우유 키즈를 통해 그동안 바나나맛우유를 접하지 못했던 아이들도 바나나맛우유를 간편하고 건강하게 마음껏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바나나맛우유 키즈는 오는 10일부터 온라인 쇼핑몰 11번가를 통해 판매를 시작하며 향후 판매채널을 전국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안세준 기자 to_serap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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