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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양산의 여름을 물들이는 ‘모래조각’ 전시

2019-06-12 13: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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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양산시청)
지역의 유명 모래조각가이자 국내 모래조각 창시자인 김길만 작가의 ‘움직이는 모래조각 전시 프로젝트’가 여름을 테마로 한 작품이 6월 중 양산역환승센터, 문화예술회관 광장, 물금워터파크에서 감상할 수 있게 된다.

앞서 봄을 테마로 한 작품을 3월부터 전시하면서 시민들의 색다른 감상과 호응을 이끌어낸 데 이은 프로젝트다.

지난 9일, 양산역환승센터에 원두막 옆 소녀가 수박화채 주스를 마시는 모습이 완성된 것을 시작으로 문화예술회관 광장에는 시원한 팥빙수 모양, 물금워터파크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상어가족의 모습이 모래에 조각될 예정이다.
8월 말까지 여름을 테마로 한 작품을 전시한 후에는 ‘모래조각, 가을이 오면’이라는 테마로 작품을 전시해 가을의 아름다움을 도심 속에서 감상하는 기회를 이어나가게 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바쁜 일상 속에서 해변에서나 볼 수 있는 작품을 감상하며 힐링을 준 모래조각이 훼손되어 매우 안타깝다”며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문화작품을 많은 사람이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지혜 기자 lhjihj903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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