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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천안시농업기술센터 농촌여성대상 전문과제교육

2019-08-13 09: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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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임지혜 기자]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풍세생활개선회와 광덕생활개선회 회원을 대상으로 전문 과제교육을 추진한다.

풍세생활개선회원 90명을 대상으로는 오는 26일까지 5회에 걸쳐 가죽공예(가방) 교육을 진행하고, 광덕생활개선회 20명을 대상으로는 오는 29일까지 한지공예(2단 바비장) 교육을 연다.

가죽공예 교육에서 회원들은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각양각색의 가죽으로 된 소품을 만들며 정서 함양, 자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한지공예는 질기면서도 부드럽고 질감과 색상이 우리정서와 맞아 누구나 조금만 정성을 들이면 훌륭한 작품을 만들 수 있는 한지를 활용해 나비장을 만들어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전문과제교육 후에는 농업인에날 행사 등 농업관련 행사, 시·도 행사 시 회원들의 작품을 출품해 전시할 계획이다.

풍세·광덕 생활개선회는 농촌여성단체로서 회원의 역량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 및 지역행사 축제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모범을 보여 지역 주민으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이정숙 풍세생활개선회장은 “5회 걸친 전문과제교육을 통해 가죽공예에 관한 전문기술을 습득하고 만든 작품을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뿐만 아니라 각종 행사 시 만든 작품 전시해 회원으로서 자긍심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권석자 광덕생활개선회장은 “농사일을 많이 해 손은 투박한지만 각자 개성에 맞게 멋진 작품을 만드느라 구슬땀을 흘리는 모습을 보니 대단하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원하는 교육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임지혜 기자 lhjihj903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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