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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남원 양파, 2020년 대만에 2500톤 수출키로

2019-08-13 10: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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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남원시청
남원시 주요 소득 작목중 하나인 남원 양파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올해 남원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1,865톤과 춘향골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288톤 등 총 2,153톤 7억5천만원 정도를 공동선별해 대만을 비롯 베트남, 미국으로 수출했다.

그중 총 1,920톤을 대만으로 수출하여 중화권 최대 대형유통매장인 RT마트(따룬파)에서 8월 5일부터 11일까지 남원 양파 홍보·판촉 행사를 실시하여 소비자들로 큰 호응을 받아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출물량을 대만 프리맥스 수입바이어로부터 공급요청을 받아 2020년도에는 총 2,500톤을 수출하기로 하고 실무적인 내용을 추후 협의하기로 했다.

남원시는 2014년에 수출양파공선출하회를 조직하여 수출을 시작으로 올해 준공한 남원농협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최신식 양파선별기를 도입하여 공동선별로 대만, 미국, 베트남에 수출을 하게 되었으며, 춘향골농협은 올해 처음으로 대만으로 수출하는 등 양파를 취급하는 국내외 바이어 및 대형유통 거래처들의 발길이 이어져 많은 호응을 얻었다.

남원시는 양파를 비롯한 파프리카, 배, 포도, 멜론, 딸기 등 농산물 수출 확대와 수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신선농산물 수출물류비를 지원할 예정이며,이에 따른 농특산물 수출확대로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김철호 기자 fireinthes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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