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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신세계푸드, '노브랜드버거' 리뉴얼 론칭

2019-08-13 16:33:50

가성비 甲 콘셉트...버거플랜트 론칭 1년여만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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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신세계푸드는 햄버거 외식 브랜드 '버거 플랜트'를 '노브랜드 버거'(No Brand Burger)로 개편한다고 밝혔다.'가성비 버거'라는 콘셉트를 소비자에게 쉽게 전달하고자 노브랜드 상표를 적용했다는 것.

신세계푸드 측은 "최근 소비심리 위축으로 앞으로 외식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지려면 더 높은 가성비 메뉴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리뉴얼 취지를 전했다.

노브랜드 버거는 시중에서 판매 중인 햄버거에 비해 약 20% 두꺼운 패티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총 11종의 햄버거를 판매하며, 가격은 단품 기준 1900~5300원, 세트 기준 3900~6900원이다.
원정훈 신세계푸드 외식 담당은 “그동안 버거플랜트 매장에서 수 만 명의 테스트를 통해 개발한 메뉴와 식품유통 사업을 통해 높인 가격경쟁력을 접목해 노브랜드 버거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맛과 서비스의 수준을 더욱 끌어올려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햄버거 브랜드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세계푸드는 19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첫 매장인 홍대점을 연다. 이후 기존 버거플랜트 매장을 차례로 노브랜드 버거로 전환할 계획이다.

차혜린 기자 chadori9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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