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19-10-17 15:51 (목)

농업경제신문

태풍 '타파' 점점 커진다...한반도 도착 시 '시속 115km'?

2019-09-20 11:23:05

center
제 17호 태풍 '타파(TAPAH)'가 서귀포 남동쪽에서 최대 풍속 시속 115km의 강풍을 몰고 올 것으로 보인다. 예상 도달 시각은 22일 오후 3시 경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오전 9시 기준 '타파'의 중심기압은 990hPa,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은 시속 86㎞다. 강풍이 부는 반경은 중심지로부터 280㎞다.

다만 태풍 중심이 부산 앞바다에 도달했을 무렵에는 중형급 태풍으로 강해질 것으로 예측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 시기 중심기압은 975hPa,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은 시속 115㎞에 달하고 강풍 반경은 330㎞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도달 예상 시각은 토요일인 21일 오후 9시께 오키나와 북서쪽 약 310Km 해상, 일요일인 22일 오전 9시께는 제주도 서귀포 남쪽 약 220km 해상, 같은 날 오후 9시께는 부산 남남동쪽 약 50km 해상을 지날 것으로 보인다.

타파는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남서쪽 바다에서 사실상 멈춰 있지만 앞으로 속도를 내 북쪽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안세준 기자 to_seraph@naver.com
<저작권자 © 농업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농업경제TV

귀농귀촌교육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