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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농업인 품목별 생산자조직 역량강화 교육 박차

2019-10-04 09: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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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남원시청
[농업경제신문=김경민 기자]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동일 읍·면 및 품목을 생산하는 농업인 조직의 역량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품목별 농업인생산자조직(연구모임) 41개회 2,100여명을 조직하여 각 생산조직에서 원하고 필요로 하는 현장실습형, 이론형 맞춤식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하고 있어 해당 농업인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교육은 각 읍·면별 기후, 지형 등 농업적 특성을 감안하여 특화 및 소득작목 육성이 가능한 사과, 포도, 복숭아 등의 품목에 대해 농업현장 애로사항인 병해충 방제, 과원관리, 저장, 유통분야 등에 대해 전문강사를 동반한 현장실습형 전문교육과 함께 해당 농업인 상호간 정보교환이 활성화 되는 효과까지 거두고 있어 만족감을 더해가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소장에 따르면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다양한 농업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지만 본 교육과정만큼은 불특정 다수가 아닌 읍면별 특정된 품목재배농업인, 특화 가능한 품목을 대상으로 진행함으로서 전문성과 효과성을 높이고 내년에는 더욱 확대 지원할 계획으로 관심 있는 생산자조직은 각 읍면 농업인상담소에 문의 해줄 것을 당부하고 아울러 지역농업발전과 경쟁력이 강화된 농업CEO를 육성을 위해 필요한 제반사항을 점검하고 보완해 지역농업인과 함께하는 농촌진흥기관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경주 할 뜻을 피력했다.

김경민 기자 rlatyui9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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