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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원두 가공상품 판매량 전년 比 11% 증가... 왜?

2019-10-04 10: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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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카페처럼 맛있는 커피를 내려 마시고 싶은 이들이 주도하는 일명 ‘홈 카페’ 트렌드 열풍이 계속되고 있다. 시간, 장소 구애 없이 원하는 시간에 간편히 커피를 즐길 수 있으며, 뛰어난 가성비까지 동시에 갖췄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 특히 다양화·세분화되는 소비자들의 니즈(Needs)는 원두 가공 상품의 다양화를 불러오고 있다.

홈 카페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는 투썸플레이스는 원두 가공 상품 판매량이 전년대비(2018년1월~8월) 11%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그중에서도 특히 8,000원 미만의 부담 없는 가격대와 커피 머신이 없어도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는 ‘투썸 핸드드립 커피’ 판매량은 전년 대비 25% 상승했다.

‘투썸 핸드드립 커피’는 △핸드드립커피 블랙그라운드, △핸드드립커피 아로마노트, △핸드드립커피 디카페인 △핸드드립 파우치 콜롬비아 총 4종이며, 6,500~7,500원대의 가성비를 갖춰 선물용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투썸플레이스가 올해 6월에 새롭게 선보인 ‘투썸 전용 캡슐 커피’는 네스프레소 커피 머신에 호환이 가능한 캡슐 커피로 판매 시작 후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스모키한 향과 균형 잡힌 맛이 특징인 △투썸 캡슐 커피 블랙그라운드와, 싱그러운 과일 향과 화사한 아로마를 느낄 수 있는 △투썸 캡슐 커피 아로마노트2종으로 구성됐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투썸플레이스는 홈 카페 트렌드에 발맞춰 원두 가공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며 “매장에서 맛보는 커피 맛과 향을 집에서도 고스란히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미경 기자 blish@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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