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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30日 민방위훈련, 경보시 국민행동요령... 자동차 천천히 운행

2019-10-30 14: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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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방위훈련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경기도는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기간을 맞아 제413회 민방위의 날 지진대피훈련의 하나로 오는 30일 도 전역에서 경보사이렌을 울린다고 알렸다. 경보사이렌 울림시간은 당일 오후 2시 1분 30초부터 2시 2분 30초까지 1분간(사이렌40초, 음성방송20초)이다.

민방위경계경보시 주간에는 모든 행정기관은 비상근무 태세를 갖추고 자체경계를 강화하고, 경찰관서에서는 주민의 안전보호와 교통통제를 강화하게 된다. 민방위 대장은 대원을 지휘하여 민방위 시설과 장비를 점검 해야한다.

국민들은 즉시 대피 할 준비를 하시고, 어린이와 노약자는 미리 대피 시켜야 한다. 극장, 운동장, 터미널, 백화점 등 사람이 많이 모인 곳에서는 영업을 중단하고, 손님들에게 경보내용을 알린 다음 순차적으로 대피시켜야 한다. 운행중인 자동차는 대피할 준비를 하면서 천천히 운행하시고 고가도로나 도심지 진입을 삼가해야 한다.

야간에는 모든 가정과 직장에서는 즉시 대피할 준비를 하시고 어린이와 노약자는 미리 대피시킨 다음, 옥내·외의 전등은 모두 꺼야한다. 극장, 운동장, 터미널, 백화점 등 사람이 많이 모인 곳에서는 영업을 중단하고, 손님들에게 경보내용을 알린 다음 순차적으로 대피시키고 모든 전등을 꺼야한다.

응급환자실, 중요산업시설 등 불가피한 곳에서는 불빛이 밖으로 새어 나가지 않도록 차광막 등으로 완전히 가려야 하며 운행중인 자동차는 불빛을 줄이고 대피할 준비를 하면서 천천히 운행해야 한다.

민방위 훈련은 연간 총 5회를 실시한다.

김미정 기자 liz44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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