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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패션업계, '高기능성 소재'에 초점... 업종 ·장르 파괴

2019-11-06 09:49:53

스트릿, 캐주얼, 스포츠웨어 등 기능성 소재 접목 고어텍스 인피니엄™와 콜라보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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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디스이즈네버댓X고어텍스 인피니엄
올겨울 역시 매서운 한파가 예상된 가운데, 미세먼지까지 극심할 것으로 예보됐다. 이에 패션계는 고 기능성 소재와 콜라보한 제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국내 스트릿 브랜드 디스이즈네버댓은 최근 고어텍스 인피니엄™ 과의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였다. 고어사가 혁신을 통해 새로운 이뤄낸 브랜드 확장의 결과인 ‘고어텍스 인피니엄™ 제품 브랜드’는 활동을 즐기면서 기능성과 스타일은 유지하길 원하고 방수 영역 이외의 다양한 상황에서 편안함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알맞은 제품이다. 이번 컬렉션을 통해 다운 파카와 플리스 재킷, 베스트, 팬츠, 모자, 장갑 등 머리부터 발 끝까지 착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군이 공개됐다.

뉴발란스는 이스트로그와의 두 번째 협업을 통해 디자인에 유틸리티성을 부과한 컬렉션을 완성했다. 특히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 육군 공수부대의 장비의 이름을 딴 ‘리거 메이드(Rigger Made)’ 테마를 바탕으로, 가을부터 한겨울까지 두루 활용 가능한 7단계의 라인업을 선보인 점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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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디미토 X 밀레 X 고어텍스 인피니엄

그 중 고어텍스 인피니엄™ 소재가 적용된 ‘UNI EL GEAR 4 RANGER PARKA’ 제품은 찬 바람을 막아줘 오랫동안 보온성을 유지해주며, 탁월한 투습 기능이 활동 중 발생하는 열과 습기를 빠르게 배출해 다양한 활동에 알맞은 제품이다. ‘UNI EL GEAR 6 MAGAZINE DOWN PARKA’도 고어텍스 인피니엄™ 소재가 적용돼 바깥바람은 막아주고 내부 온기는 오랫동안 유지시켜주며, 활동 중 발생하게 되는 열기와 습기는 빠르게 배출시켜줘 활동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 두 제품 모두 리플렉티브 프린팅 로고가 적용돼 스타일의 포인트를 더해준다.

액션스포츠 테크웨어 분야에서 대표적인 역할을 해온 브랜드 디미토가 기능성 아웃도어웨어 분야에서 굵직한 발자욱을 남겨온 밀레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제품을 출시했다. 10년의 기간동안 다져진 테크웨어 제작 노하우와 디자인 역량을 바탕으로 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고려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템프 재킷’은 모바일용 보조배터리와 의류에 포함된 커넥터를 연결하여 자켓 가슴부위의 LED 스위치를 통해 등판과 가슴부위에 4단계의 열을 발생시키는 기능을 갖췄다. 고어텍스 인피니엄™ 소재 덕에 따뜻함이 오래 지속되며, 활동 중 땀을 흘리게 돼도 빠른 투습력 덕에 쾌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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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디다스 스탠스미스 X 고어텍스 인피니엄

남들과 다른 새로움을 추구하며 스트리트 컬쳐와 패션을 리드하고 있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는 고어텍스 인피니엄™ 제품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한겨울의 추운 날씨에서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완벽한 스타일의 새로운 스탠스미스 제품을 선보였다. 고어텍스 인피니엄™ 써미엄 기술이 적용된 스탠스미스 제품은 추위에 가장 취약한 발가락 부분에 얇은 단열재가 적용돼 보온성은 유지되면서 발의 나머지 부분은 편안하게 숨쉴 수 있도록 해준다.
코오롱FnC의 정통 신사복 브랜드 캠브리지 멤버스는 기능성 원단을 활용해 고급스러운 무드를 연출할 수 있는 제품들을 선보였다. ‘퍼카라 구스다운 점퍼’는 깔끔한 디자인에 고어텍스 인피니엄™ 소재가 사용돼 우수한 방풍·투습 기능으로 찬 바람은 막아주고 보온은 오랫동안 제공한다. 세련된 스타일에 기능성까지 갖추고 있어 비즈니스맨의 일상복으로 착용하기 좋다.

또 이세(IISE)는 2020 봄, 여름 서울 패션위크에서 ‘세계적 대기업이 된 이세 코퍼레이션’을 테마로한 컬렉션을 선보였다. 한 차례 협업을 이뤄냈던 고어텍스 인피니엄™ 소재를 이번 컬렉션에도 적용해 우수한 방풍·투습 기능으로 찬 바람은 막아주고 오랫동안 유지되는 보온성을 지닌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컬렉션 제품들은 인상적인 로고플레이와 함께 이세만의 스타일에 기능성까지 갖춘 점이 돋보인다.

이외에 최근 브랜드 리뉴얼을 시도한 빈폴은 고어텍스 인피니엄™ 소재를 적용한 빈폴 멘 제품을 선보였다. 고급스럽고 캐주얼한 스타일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제품의 기능성 덕분에 다양한 상황에서도 편안하게 착용 가능하다.

홍미경 기자 blish@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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