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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올해도 품절대란 각... 할리스커피, 디즈니 디자인 '눈이 가네'

2019-11-13 09: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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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조기 품절 사태를 빚어내는 할리스커피가 올해도 그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회사측은 ‘할리스커피 2020 플래너 세트’의 판매량이 작년 플래너 제품 대비 3배 증가하는 등 조기 완판이 예상 된다고 13일 밝혔다.

할리스커피 관계자는 “2020 플래너 판매량이 작년 대비 3배 증가하는 등 소비자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어 조기 완판이 예상되고 있다”고 말했다.

할리스커피는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2020 플래너 판매량 추이를 분석한 결과, 전년 대비 3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프로모션을 통한 증정 플래너 수량도 전년 대비 2배나 증가해 일부 매장에서는 품귀현상까지 빚고 있다고 밝혔다. 할리스커피에서 출시한 플래너 제품 중 최단 기간 가장 빠른 소진 속도다.

지난 1일부터 출시한 할리스커피 2020 플래너 세트는 디즈니의 ‘미키마우스’와 ‘푸’ 캐릭터와 콜라보한 제품이다. 특히 이번 플래너는 틴케이스 또는 파우치를 매치해 ‘플래너+틴케이스 세트 2종’, ‘플래너+파우치 세트 2종’, 총 4종으로 출시됐다. 틴케이스는 클립 5종, 볼펜, 탁상용 캘린더, 데스크 멀티 트레이가 포함돼 데스크테리어 소품으로도 좋다. 파우치는 태블릿PC가 들어가는 넉넉한 사이즈와 함께 3포켓으로 구성돼 편의성을 더했다.

할리스커피는 전 연령대에서 사랑 받고 있는 디즈니와의 콜라보로 플래너 디자인을 선보인 것과 틴케이스 또는 파우치 등 플래너 세트로 구성한 점을 인기 요인으로 보고 있다. 실제 SNS을 통해 할리스커피 2020 플래너 제품으로 다꾸와 데스크테리어를 하는 등의 다양한 소비자들의 후기가 올라오는 등 일명 ‘가심비 플래너’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홍미경 기자 blish@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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