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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강화군, ‘농어촌민박사업자 서비스·안전 교육’ 실시

2019-12-11 09: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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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화군청
[농업경제신문=박찬식 기자] 강화군 28일 강화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관내 농어촌민박사업자 669명을 대상으로 ‘농어촌민박사업자 서비스·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어촌정비법 제86조의2 및 같은법 시행규칙 제49조의2에 의거 농어촌민박사업자라면 누구나 이수해야하는 교육이다. 내용은 고객만족 서비스 제공, 소방·안전 등 안전한 시설물 관리, 심폐소생술을 비롯한 응급처치방법, 식품·위생, 농어촌민박 제도 등에 대해 3시간 동안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농어촌정비법 시행규칙이 개정되어 시설 및 식품에 대한 위생기준이 명확화됨에 따라 개정 사항을 중점적으로 교육하고, 불법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자주 발생하는 운영상 위반사항에 대해 사례별로 교육했다.

교육 미이수 시 과태료 부과대상이 되므로 농어촌민박사업자는 반드시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이번 교육 미참석자를 대상으로 오는 12월 12일 오후 2시부터 강화군농업기술센터에서 추가교육이 있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농어촌민박사업자 서비스·안전 교육을 통해 농어촌 민박 서비스 향상과 안전 수준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최상의 친절서비스와 쾌적하고 안전한 민박 운영으로 다시 찾고 싶은 강화를 만들어 강화를 찾는 방문객수가 늘어나 농촌지역 소득향상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찬식 기자 park@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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