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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크리스마스에 뭐 입지?... 레드 vs 그린 '스타일 추천'

2019-12-20 09: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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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도 어느덧 코앞으로 다가왔다. 캐롤과 트리 외에 준비해야 할 것이 있다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높여줄 컬러 아이템이 아닐까. 쌀쌀한 날씨에 보온성과 스타일을 모두 충족시킬 레드, 그린 컬러 아이템으로 데일리 룩에 활기를 더해보자.

레드, 정열적이고 따뜻한 무드

레드는 크리스마스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컬러다. 워낙 상징적인 색이라 오히려 시도하기 어렵다는 인식도 있다. 이러한 우려와 달리 표현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 남다른 사랑을 받는 색이기도 하다. 아우터에서도 레드는 빛을 발한다.

작년 롱패딩 열풍에 이어 올해는 숏패딩이 강세이니만큼 트렌디한 실루엣의 숏패딩에 주목해보는 것도 좋다. 볼륨감이 있는 디테일에 목 라인까지 멋스럽게 잡아주고, 우아한 자줏빛 컬러까지 더해지면 세련된 분위기가 배가된다. 코듀로이 셔츠나 울 플리스 가디건도 따뜻한 소재가 더해지니 컬러 배색이 더욱 돋보인다.

포인트 아이템인 비니나 머플러는 스트라이프, 체크 패턴을 입고 색다른 무드를 가미했다. 은은한 한 끗을 더하고 싶다면 강렬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의 레드 가죽 스트랩 워치를 선택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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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스포티하고 캐주얼하게
레드와 양대산맥을 이루는 크리스마스 컬러의 주인공은 그린이다. 레드만큼 그린도 매력적인 색으로 손꼽힌다. 다른 컬러에 비해 누구에게나 잘 어울려 아우터나 이너 모두 반응이 좋다. 무채색 패딩이 주를 이루는 요즘에는 은은한 카키 컬러의 패딩이 눈길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산뜻한 이너 재킷, 가디건도 마찬가지다. 얇은 터틀넥이나 셔츠와 레이어링하면 데일리 룩으로도 홀리데이 룩으로도 손색이 없다. 멋스러운 가죽 장갑과 북유럽 패턴의 비니, 클래식함을 더해줄 체크 머플러 또한 코트와 패딩에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하다.

흔하지 않은 그린 컬러 워치도 색다르다. 다이얼과 스트랩 모두 산뜻한 그린 컬러로 장식한 가죽 스트랩 워치나 가볍고 캐주얼하게 착용할 수 있는 나토 밴드 워치는 일상에서 그린을 멋스럽게 소화하는 방법이 된다.

홍미경 기자 blish@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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