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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일조량 부족한 온실 환경 철저한 관리 당부

2020-01-14 09: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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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충청남도농업기술원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잦은 강수와 미세먼지 발생으로 일조량이 부족한 만큼 온실 환경의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일조량이 부족하면 광합성량 감소, 식물체 웃자람, 생육 불량, 기형과 등의 문제가 발생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양분과 수분의 양을 평소보다 줄여 습해 및 병해 발생을 막고, 근권부 난방으로 뿌리 활력을 도모해야 한다.

또 낮에 습도가 높을 때에는 난방기를 가동해 적정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특히 겨울철 주요 시설 작물인 딸기와 오이의 경우 잿빛곰팡이병·흰가루병 등 병해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천창·측창을 통해 자주 환기하고, 감염주는 바로 제거해 확산을 막아야 한다.

통기와 광합성이 잘 되도록 웃자란 잎과 줄기는 정리하고, 과번무를 예방해야 한다.

아울러 기형과는 초기에 제거해 불필요한 양분 소모를 막아주는 것이 좋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병원균이 시설 내부로 들어오지 않도록 내부와 주변을 깨끗하게 관리하고, 저온다습해지지 않도록 환기와 난방에 신경 쓸 것”을 당부했다.

김철호 기자 fireinthes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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