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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전북 수박산업을 선도하는 명품수박 아카데미 교육생 배출

2020-01-17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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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라북도농업기술원
농업기술원 수박시험장에서는 2008년부터 12년간 한국수박산업을 선도하는 명품수박 아카데미 전문교육과정을 운영해오고 있다.

24일 제12기 명품수박 아카데미 수료식에서 정읍 김보성 회장 등 55명의 지역전문가를 배출했으며 그중 이만수 회원은 명품수박 장인(제15호)으로 선정되어 지사님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명품수박 장인은 수박분야에서 창의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공한 농업인을 선발하는 제도로 2010년부터 시행하여 그동안 15명(고창 7, 정읍 5, 익산 3)의 장인을 선발했으며 수상자에게는 전라북도지사의 표창장을 수여하며 격려했다.

교육생은 1년간의 교육과정을 통해 토양관리, 재배기술, 생리장해,병해충, 유통전략, 리더십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력을 배양했으며 현장경험을 통해 수박산업을 리더하는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에 수료한 교육생 55명을 포함하여 그동안 509명의 지역전문가를 배출했으며 지역에서 기술교육, 현장컨설팅, 명품수박 생산 등을 통해 전라북도 명품수박 연중생산 체계를 구축하여 수박산업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김학주 원장님은 인사말을 통해 “명품수박 아카데미 교육과정을 수료한 교육생과 최고 농업기술 명인(농촌진흥청), 명품수박 장인(전라북도)이 중심이 되어 전북 수박뿐만 아니라 한국 수박산업을 이끌어가는 중추적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도 농업기술원 수박시험장은 “명품수박 생산을 위한 지역전문가 양성을 위해 현장과 연계하여 아카데미 교육과정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철호 기자 fireinthes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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