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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한국도시가스협회, '20년 도시가스업계 신년인사회' 개최

2020-01-17 14:42:40

[농업경제신문=박남철 기자]


한국도시가스협회는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20년 도시가스업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장에는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우태희 도시가스사회공헌기금 운영위원회 위원장 ▲김연화 소비자공익네트워크 회장 ▲박봉규 WGC 2021 조직위원회 위원장 ▲성영규 한국가스공사 부사장 ▲이연재 한국가스안전공사 안전관리이사 등 주요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먼저 구자철 협회장은 식전 인사말을 통해 "2020년 국내외 경제여건이 어렵다. 그럼에도 국민연료 공급자로서 소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연이어 "도시가스업계의 노력과 정부의 지원, 유관기관 등의 도움으로 함께 만들어낸 지난 35년 간의 성장과 같이 어려움이 있어도 잘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협회는 고객만족과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정부의 유틸리티 사업의 사회안전망 확충정책에 적극적으로 협조, 장기사용설비의 재투자 등 미래지향적 안전관리 시스템에 힘쓸 예정이다.
또 협회는 에너지 전환시대에 도시가스의 새로운 위상 정립과 분산전원의 확대, 장기사용설비 투자확대를 위한 정책적 배려를 정부에 건의했다.

이에 정승일 차관은 "LNG 냉열과 벙커링 등 천연가스 신산업 창출을 적극 지원하고 가스냉방의 '중장기 개선방안'을 금년 1분기까지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그는 또 "농어촌 지역의 도시가스 보급확대와 함께 장기사용 배관의 안전관리체계 강화를 통해 더 많은 국민이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가스를 사용하는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박남철 기자 pnc401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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