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0-02-22 03:44 (토)

농업경제신문

전북도 2024년까지 GAP인증 경지면적 12%로 확대

2020-01-20 09:18:15

center
고품질·안전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선호가 증가되고, 위생적인 농식품 관리가 중요해짐에 따라, 정부는 2006년부터 농산물 안전성 강화를 위한 농산물 우수관리(GAP)* 제도를 본격적으로 도입한다.

GAP는 Good(우수) + Agricultural(농산물) + Practices(관리)의 약자로 농산물에 표시되는 인증체계, ‘농산물 우수관리 제도’를 의미한다. 이는 농산물의 생산, 수확, 관리 및 유통의 각 단계에서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관리하는 사전 예방 안전관리 제도다.

GAP 인증제도는 친환경농산물 인증과는 다르게 화학비료 농약 등을 사용할 수 있는 대신에, 농산물의 생산 공급과정에서 위해요소를 집중관리하여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며,

소비자들이 농산물을 구매할 때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농산물의 신뢰도를 높이고, 현명한 소비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음

전라북도는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고, 생산자에게 안정적 소득이 보장될 수 있도록, 도내 농산물의 GAP 인증면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기로 한다.

전라북도는 3대 핵심분야 7개 사업에 5년간 480억원의 예산을 단계적으로 투입하여 안전 농산물의 안정적 공급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며, ‘19년 현재 경지면적의 6.8%(13,384ha) 수준인 GAP 인증면적을 ’24년까지 12.0%(23,704ha)로 확대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그간 전라북도는 인증 확대를 위하여 농업인 컨설팅 및 사후관리 업무를 추진할 수 있는 관련 교육을 시행하였고, GAP 농산물 판촉 행사를 실시하는 등 다각적인 방면으로 노력함

’19년 ‘GAP 인증 심사원 교육‘을 4회 실시하여, 시·군 조합공동법인, 참여조직의 인증 확대 및 사후관리 등을 수행하는 전문가 101명을 양성하였으며, 목표는 94명으로 목표대비 107%를 이뤄냈다.

전북도는 인증 확대 및 농산물 품질향상을 위한 시군단위 농업인 교육을 45회 실시하여 2,500여명의 수료자를 배출해왔다.

임지혜 기자 lhjihj9031@naver.com
<저작권자 © 농업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농업경제TV

귀농귀촌교육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