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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한돈자조금, 소외 이웃에 3000kg 한돈 전달

2020-01-21 13:45:47

설맞이 돈의동 쭉방촌 주민들에 온정의 손길...한돈과 떡국 전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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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안세준 기자]
한동농가 대표 단체인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소외 이웃에 온정의 손길을 건넸다.

한돈자조금은 설명절을 앞두고 서울시 돈의동 쭉방촌에서 '2020 설맞이 사랑의 한돈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7년차를 맞이한 한돈의 '설맞이 나눔'은 한돈농가가 우리 땅에서 정성껏 키운 돼지고기를 주변 이웃과 나누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하태식 한돈자조금 위원장을 비롯해 ▲정진우 서울시 복지정책실 복지기획관 국장 ▲배명희 서울노숙인시설협회 회장 등 많은 인사와 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한돈자조금은 서울시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을 위해 총 3000kg의 한돈을 준비, 서울노숙인시설협회에 전달했다.
전달식이 끝난 뒤에는 한돈 수육을 곁들인 한돈 사골 떡국을 하태식 위원장과 참여인사가 직접 주민에게 나눠드리며 새해 인사를 나누는 등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또한, 한돈자조금에서 준비한 떡국과 불고기 선물세트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댁에 직접 배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하태식 한돈자조금 위원장은 "온 국민에게 뜻 깊은 설 명절인 만큼, 소외되는 사람 없이 국민 모두가 따뜻하게 지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행사를 진행했다"며 "올 한해도 우리 돼지 한돈이 힘이 될 수 있는 곳에 찾아가 다양한 나눔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세준 기자 to_serap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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