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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면역력 높이는 음식, 생강먹고 체온을 높여라

2020-01-26 0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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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지면 감기를 비롯해 여러가지 질병의 위험이 높아진다. 각종 질병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체온에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

중국 우한(Wuhan)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전염이 국경을 넘어 태국과 일본으로 퍼져나가면서 국내에서도 환자 1명이 발생했다. 이에 온 나라가 신종 바리어스 공포에 떨고 있다. 그러나 보건 전문가들은 신체의 면역력만 정상적으로 유지하고 있다면, 메르스에 대해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고 조언하고 있다. 실제로 메르스로 인해 사망한 환자들의 대부분은 기저질환이 있는 고령층에서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들어서는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TV나 신문 등을 통해 소개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체온을 올려 면역력을 증강시킬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았다.

체온을 높이기 위해서는 생강을 넣은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가장 좋은 것은 생강을 날것으로 먹는 것이다. 생강은 체온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소화 작용도 돕는다.

지친몸을 달래줄 ‘생강 대추 꿀차’

생강은 흐르는 물에 씻은 뒤 숟가락으로 긁어 껍질을 제거한다. 대추는 식초물(물4컵+식초2T)물에 흔들어 씻고 체에 밭친 뒤 마른 행주로 닦는다. 생강은 채 썰고, 대추도 돌려 깎아 씨를 제거해 채 썬다. 유리병에 채 썬 재료를 담고 재료가 잠길 정도로 꿀을 부어 1주일일간 실온에서 숙성한다. 뜨거운 물(2컵)에 생강대추청(2T)을 넣고 섞어 차로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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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라떼 한잔 ‘생강 가루’

생강가루는 생강을 깨끗이 씻은 후 껍질을 벗긴다. 얇게 썰어 체에 넓게 펼쳐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말리거나 건조기를 이용할 때는 50℃이하로 말린다. 분쇄기로 곱게 갈아 사용한다. 생강가루를 만들었다면 우유를 따뜻하게 데운 후에 생강가루를 넣어 품성하게 거품을 만들어 시나몬가루 살짝 뿌려 복용한다. 미숫가루와, 생강가루, 꿀, 우유를 넣어 복용해도 좋다.

선물하기에 좋은 ‘생강 편강’
생강은 껍질을 벗기고 깨끗이 씻은 다음 생강 모양을 살려서 0.1cm 두께로 썬다.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생강과 소금을 넣어 푹 삶아 생강의 매운 맛을 뺀다.(생강의 매운 맛을 즐기려면 삶아내지 않고 사용한다.) 냄비에 생강과 설탕을 넣어 잘 저어주세요.(녹았던 설탕이 다시 설탕이 될때까지 저어줍니다.) 생강이 굳어지면 꺼내서 건조시킨다.

일식요리에 어울리는 ‘생강 초절임’

생강은 흐르는 물에 씻은 뒤 숟가락으로 긁어 껍질을 제거한다. 채칼로 얇게 납작 썰어 찬물에 20분간 담가 전분기를 빼 체에 밭친다. 키친타월로 물기를 닦은 뒤 비트와 함께 병에 담는다. 냄비에 절임물 재료를 넣고 중간 불로 끓여 설탕이 완전히 녹으면 불을 끈다. 병에 부은 뒤 완전히 식으면 뚜껑을 덮어 냉장실에서 2일 정도 숙성한다.

어떤 요리에도 ok ‘생강청’

생강을 깨끗하게 씻어 편으로 썰은 다음 쥬서기로 즙을 짜낸다. 생강즙을 1~2시간 가라앉혀 윗물만 따라낸다. (가라앉은 생강 녹말은 냉장고에 보관하면서 음식에 생강을 넣을 때처럼 활용한다.) 맑은 생강 즙의 무게와 동량의 설탕을 섞어 바닥이 두꺼운 냄비에 넣고 약한 불에서 뭉근하게 졸인다. 걸쭉하게 조려지면 소독된 유리병에 넣어 밀봉한 다음 사용한다.

홍미경 기자 blish@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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