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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낙산사 맛집으로 유명세 탄 횟집, ‘산호회 식당’

2020-04-2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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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웠던 날씨가 풀리고 완연한 봄기운이 느껴지는 요즘은 어디로든 떠나고 싶은 사람들이 많다. 휴일, 주말을 이용해 휴식과 즐거움을 만끽하기 위한 여행이 점차 늘어나는 즐거움이 있는 계절이다. 일상에 지쳐 어디로든 떠나고 싶은 나들이객 덕분에 주말마다 전국 각지의 명소들은 그들의 발길을 맞이하며 활기를 더해간다.

연인과 가족,친구들과 나들이를계획하고 있다면 오색 절경과 식도락의 삼박자가 모두 갖춰진 강원도를 추천한다.강원도는 수도권과 접근성이 용이하다.오랜 시간을 걸쳐 완공 된 서울~양양 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수도권에서 동해안까지는 단 90분 밖에 걸리지 않을 정도로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이 때문인지 양양을 포함하여 인근 지역도 나들이 객이 늘어가고 있다.대표 인근 지역으로는 속초와 강릉을 예로 들 수 있다.

강원도 양양은 낙산사,낙산해수욕장,하조대 등 웅장한 자연 경관과 풍성한 볼거리들만큼 다채로운 즐길 거리도 많다.

여러가지 볼거리를 마치고 나서는 양양 동해 바다를 바라보며 입이 즐거워지는 싱싱한 회를 맛볼 수 있는 횟집 탐방 또한 필수이다.양양을 다녀가는 나들이객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맛 평가도 높아 유명한 횟집인 ‘산호회식당’은 신선한 회와 질 높은 서비스로 방문하는 발길이 더욱 늘어나고 있다.

도보 10분 거리의 낙산사와 매년 수많은 인파가 오가가는 낙산해수욕장이 인접해 있어 탁 트인 바닷가에서의 배부른 만찬을 즐길 수 있다.근처에는 셀 수 없이 많은 횟집들이 많이 있지만 그중 회의 신선도나 회와 같이 나오는 정갈한 반찬 수는 ‘산호회식당’이 단연 으뜸이다.

특히 ‘산호회식당’을 운영하는 사장 부부는 정직한 재료 공수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손님 상에 싱싱한 회를 제공한다.이런 남다른 자부심과 더불어 친절한 서비스 마인드는 매번 다녀가는 방문객들에게 신뢰를 주고 있다.또한 싱싱한 회와 함께 메밀전병,춘권,새우튀김,날치알쌈,미역국 등 푸짐한 서브 요리와 상 마지막에 올라오는 얼큰한 매운탕으로 완벽한 배부름의 마침표를 찍는다.

바다처럼 넓은 규모와 풍성한 음식을 품고 있는 낙산사횟집 ‘산호회식당’에서 소중한 인연들과 추억을 만들어보면 어떨까. 따뜻한 봄기운에 어울리는 이곳은 양양을 여행한다면 한번쯤 방문하기 좋은 낙산사 맛집이다.

김미정 기자 liz44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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