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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이선희 여고 2학년때 장욱조 왜 찾아갔나?... 쓰레기통에 버린 악보뭉치 곡 결국 대박 그곡은?

2020-05-27 05: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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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임해정 기자] '여자가수 가왕'으로 불리는 이선희가 27일 주목을 받고 있다.

이선희는 대학 시절이던 1984년 제5회 '강변가요제'에서 같은 학과 선배 임성균과 "4막 5장"이란 팀으로 출전하여 《J에게》를 불렀다.

애초에 상명여고 2학년 때 노래가 하고 싶어 작곡가 장욱조의 음악 사무실을 찾아간 적이 있었는데 어떤 무명 작곡가가 말하기를 "아직도 내가 만든 노래를 아무도 아니 불러 준다."며 악보 뭉치를 쓰레기통에 버렸다고 한다.

그 악보 뭉치를 주우면서 차라리 마음대로 불러도 되는지 물어 보아 결국 허락을 받았고, 그 더미 속에 있던 노래가 바로 〈J에게〉였다.

2016년에는 sbs "판타스틱 듀오"의 첫방송에 출연하여 5주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최고의 아이돌 가수들과 경쟁하는 모습에 "역시 이선희"라는 찬사가 쏟아졌다. 2016년 9월부터 2017년 3월까지 "The Great Concert LEESUNHEE" 전국 13개도시 23회 공연을 전회 매진으로 진행하였고 2017년 5월 미국 LA와 9월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에서 해외투어 공연을 열었다.

2018년 4월 1일 평양 대동강지구 동평양대극장에서 남북 평화협력 기원 남측 예술단 평양 공연 《봄이 온다》 무대에 올랐다.

임해정 기자 news@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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