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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서울현충원에 백선엽 장군 묘역 없다"...보훈처, 백장군 측에 전달 논란

2020-05-27 07: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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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조영미 기자] "백선엽 장군이 현충원에 안장됐다가 다시 뽑아내는 일이 생길수도 있다."

국가보훈처가 최근 6·25전쟁 영웅인 백선엽 예비역 대장 측을 찾아 "국립묘지법이 개정된다면 백 장군이 현충원에 안장되더라도 다시 뽑히는 일이 일어날수도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백 장군은 올해 만 100세로 거동할수 없을정도 건강이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있다.

백 장군 측은 "몸이 좋지 않아 최악의 사태까지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광복회는 4·15 총선 직전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국립현충원에 안장된 친일 반민족 인사를 이장하고 친일 행적비를 설치한다'는 내용의 국립묘지법 개정안 찬반 여부 설문조사를 실시한 적이 있다.

누리꾼들은 "친일행위 묘역서 파내야 한다" "이미 매장된 것을 파낸다는 것은 말도 안돼"등 반응을 보였다.

백선업 장군은 2010년 코리아 소사이어티 밴플리트상, 2005년 캐나다 무공훈장, 2003년 한미 우호상을 수상했다.

2013.08 주한미8군 명예사령관을 지냈다.


조영미 기자 news@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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